KIPA 소식 13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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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(KIPA), 회원사를 위한 단체상해 보험 상품

<KIPA Broadcast Staff Care>


 

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메리츠화재와 함께 방송, 영상 콘텐츠 제작 중 직원이나 스태프들이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, 또는 상해를 입었을 때를 대비한 회원사만을 위한 특별 보험 상품 <KIPA Broadcast Staff Care>를 개발했다. 협회는 메리츠화재와 협의와 협상 끝에 보험 가입자 수와 관계없이 최대할인율의 보험료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고, 실손 유무 상품 선택 가능, 상품내 필요한 추가 항목도 포함 시킬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. 또한, 사고 발생 시 의료비와 사망 위로금을 산재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연간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한의 보험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다. 금번 개발된 상품이 안착되면, 추가로 해외, 장비 보험 등도 개발, 마련될 예정이며, 최근 방송사와의 계약 시 제작진의 상해보험 가입을 요구하는 상황이니만큼 회원사인 제작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.


 

<상품 설명>

사기업의 영업 활동 중 임직원이나 종업원이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사망 또는 상해를 입었을시에 그 의료비와 사망 위로금을 지급하는 보험으로 사망이나 후유 장해가 발생 하였을 시는 산재보험의 보상으로 부족 등한 보상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종업원 복지 향상을 위한 보험

 

300인 이상의 단체와 협약을 통해 보험 가입 및 보상 가능

추가 세부적인 사항은 각 회원사로 송부하는 메일 및 안내자료, 협회, 메리츠화재 상담창구(02-780-1072)로 연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.

 

      

 

 

2019. 6. 4.

 

 

()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